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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 유리심장 (Feat. 용준형 of BEAST)

 

살짝 설레는 노래 하나 들어보세요.
이 가락은 여러분들에게 어떤 마음을 드릴까요?


감상평이 굉장히 궁금한 노래네요.
가슴을 쩌렁쩌렁 울리기도 하고
가슴을 약간약간씩 일렁이게 하는 그런 노래입니다.

 

멜로디도 진짜 아름다워요.
뮤직은 저의 마음속에 들어오게 되는 겁니다.

 

린 유리심장 (Feat. 용준형 of BEAST)


가지고싶었던 물건들을

사보는 것이 너무 괜찮지 않아요?


그런데 사람은 말을하죠.
충동구매신이 강림했다고 말이죠~!


후훗, 스스로도 그러한 말들을 골백번 이해를하죠.
구매의신이 오신다면은 나 자신도 말려볼 수는 없었습니다.

 

린 유리심장 (Feat. 용준형 of BEAST)


생활하는 비용이 아주 조금 깎아진다 한다해도
아주 조금 돈이 없이 생활을 쭉~ 유지한다고 해도
맘만이라도 만족하니 그걸로 만족스러워요.

실은 마음속이라도 풍족스러워야 되지 않을까나요?
전 이렇게 생각합니다. 하하하.


그래서 사람이란게 무리해서라도 사는 것 같답니다.

 

린 유리심장 (Feat. 용준형 of BEAST)


이것저것 사놓은다음 사용안하는 물건도 있지만
그렇다하더라도 가~끔 제 스스로에게

전해주는 선물이라고 생각하고
사치를 한 번은 부려볼 수 있는 거 아닌가요?


멜로디도 그러하다고 생각을해봅니다.
전 다행스럽게도 구매충동은 많이많이 사라져서
매일매일 노랫가락 감상해보는 것으로 대신해보는 것 같네요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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